* 혹시나해서 하는 말이지만 여기서만 봐주세요




150405 키타가와 료하 모바메


첫번째)




총선거에 대해서. 



쓰게 해주세요. 




최근의 악수회에서는 총선거에 대해 여러분들이 자주 말씀해주시고 있어요. 



"반드시 랭크인하자" 


라는 말씀을 자주 해주시지만 





작년은 믿고 마지막까지 기다렸지만 

자신의 실력 부족으로 랭크인 하지 못했어요. 


굉장히 굉장히 분했어. 



올 한해 그 분함을 계기로 해왔어요.


 

센터나 49의 무대. 

다른 일들도 많이. 


하나하나의 일에 대한 마음도 바뀌었어요.




 랭크인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야. 



그것은 자신도 알고 있어 



하지만 

지금의 료하에겐 어떤 형태로든지 결과를 남기지 않으면 안 돼. 





그래서 료하는 

악수회부터 모든. 

제 나름대로 힘냈고. 

후회는 없어! 라고 말할 수 있어요. 



하지만 랭크인은 힘들지 않을까?? 


지금의 료하에겐 랭크인 하는 것이 가능할까... 



자신도 전혀 모르고 

불안하고 불안해서 어쩔 수 없어요. 


얼마나 여러분께 


안심해. 

랭크인 할 수 있으니까


라고 말씀 들어도 

불안은 점점 심해질 뿐이에요. 




스스로도 올해 총선거는 승부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번 1년이 료하에게 있어 48의 인생에도 승부의 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랭크인 하지 않으면. 


랭크인 하고 싶어요.




솔직히 말해서 료하는 아이돌을 그만둔 후 연예계에 남을 생각은, 지금은, 


없어요.




그렇기에. 



료하가 정말 좋아하는, 동경하는 아이돌 인생을 최고의 물건으로 해서 

연예계를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해요. 




이 48이라는 그룹은 

료하를 빛나게 해주는 최고의 보물이에요. 




랭크인을 해서. 

많은 분들에게 료하 오시를 해서 좋았어. 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은혜를 갚고 싶어요. 




진심이야. 라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문장으로 해보았어요. 




이 마음을 받아주시면 기뻐요.





두번째)




그다지 무겁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세요.


함께 잡으러가요.



료하는 자신을 믿어요.









료하가 저 긴 문장을 쓰면서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면서 썼을지 눈에 훤해서 

모바에 보고 한참 글썽글썽..

많은 기회받으면서 압박과 무게감이 더 심해지고

이번 총선으로 얼마나 더 불안한지 모바메에 너무 잘 보여서..ㅠㅠㅠㅠ

일덬들도 모바메보고 더 힘내자고 하는데 

내새끼 불안해하지말고 걱정하지마 꼭 권내하자


꽃길만 걷자♡


료하야 난 이미 너 오시여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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